2018년도에 홍콩을 2번 가게 되었다. 2월과 5월에 방문하여 홍콩의 봄과 여름을 맛보고 왔다.
5월에 갔던 홍콩의 아침이다. 지금 나의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다.
아직 해는 다 뜨지 않았지만, 해는 곧 뜰 것이라는 믿음으로 '희망'을 가지고 있다.
티스토리에도 희망 한 스푼, 담아 시작해보려고 한다.
글을 쓰고 보니 사진선정이 아주 맘에 든다. 운명같군.
나의 연관검색어에는 #설레발이 나온다고 자부할정도로, 설레발이 심한편이다.
이렇게 무언가를 시작할때의 마음은 언제나 설레고 들뜬다.
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끈기를 가져보자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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